한국전쟁 기간 중 피란수도인 부산에서 대통령 집무실 겸 관저로 사용된 곳으로, 중요한 정책이 결정되었던 역사적 현장으로서 당시의 모습을 비교적 잘 간직하고 있다.
최근까지 100여 년간 선박 수리 공장이었으나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될 예정인 공간이다. 대형선박이 있는 부두와 맞닿아 있어 부산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동래구·연제구·금정구 전역과 부산진구·해운대구·수영구 일부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 하수를 처리한다. 중앙광장, 테니스 장, 농구장, 조깅 및 산책로 등의 복지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하철 부산진역의 폐쇄된 승강장으로, 선로 촬영은 운행 종료 후 협의 가능하며 부산진역 컨테이너 야드의 제일 가장자리 측선에 있는 선로를 통해 지하로 열차진입이 가능하다.
신평공단에 위치한 하수처리시설로, 공장과 주택에서 나오는 각종 오폐수등을 처리하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영상산업센터 건물 내에 있는 좌석 66석의 시사실로, 공연장·소극장·영화관 등으로 활용된다.
LOADING
로케이션 등록 사진 6636개